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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08 16:18
삶공부에 도전해 보세요.
 글쓴이 : 김길우
조회 : 9  
가정교회의 세 축이 있습니다. 주일연합예배, 목장, 삶공부입니다.
우리교회 성도들이 참여하는 비율을 살펴보면, 주일연합예배를 100%라고 할 때 목장은 55% 정도 삶공부는 15~20% 정도입니다.

이 비율을 보면 성도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주일예배는 신앙생활에 있어서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목장은 참석하면 좋지만 이런 저런 사정이 있으면 빠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삶공부는 열심을 가진 소수의 성도들이 참여하는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하나님은 모든 성도가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서 온전한 사람이 되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에베소서 4장 13절)”

저는 온전함이란 ‘지정의’의 균형적인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정은 가득한데 지식이 부족하면 방향이 잘못될 수 있습니다.
의지는 강한데 감성이 부족하면 일을 이루는데 관계가 깨어질 수 있습니다.
감동은 큰데 의지가 없으면 일을 이룰 수 없습니다.
지식과 감정과 의지가 균형있게 성장할 때 예수님을 닮은 온전한 자로 자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수 삶공부에 도전해 보세요.
‘생명의 삶’은 성경이 말씀하는 가장 중요한 교리의 기초를 배웁니다.
‘새로운 삶’은 성경적인 가치관을 배웁니다.
‘경건의 삶’은 예수님의 경건을 배우고 실천해 봅니다.
‘부부의 삶’은 부부들이 모여 행복한 부부생활을 배우고 나눕니다.
‘목자/목녀의 삶’은 목장을 하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나누고 답을 찾아봅니다.
‘말씀의 삶’은 역사순으로 성경전체의 흐름을 정리하면서 성경을 통으로 읽어봅니다.
‘치유의 삶’은 말씀대로 되는 치유의 능력을 경험해 봅니다.

‘삶 공부’는 시험을 쳐서 100점을 맞아야 하는 학교공부가 아닙니다. 1등부터 30등까지 줄을 세우는 과정이 아닙니다.
삶 공부는 배운대로 살아서 경험하고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몰라서 살지 못했고 몰라서 성장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포인트를 찾게 해주고, 변화를 이끌어주는 과정입니다.
물론 숙제가 있지만 수고에 비해 얻는 유익은 훨씬 더 크기에 힘들지 않습니다.

힘들다고 하면서 자격증, 승진, 취미생활, 세상의 여러 것들을 위해 시간과 물질과 에너지를 기꺼이 사용합니다. 세상을 위한 열심을 조금 떼서 영적인 성장과 변화를 위해 사용해 보지 않겠습니까?
삶공부에 도전해 보세요! -김목사-